[발표] 월세50이 7개월째 나오는 원룸텔, 5차 송도점도 인기폭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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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에 사는 신모씨(52•남)는 역세권에 원룸텔 30실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액은 대략 15억선…, 월세 한실당 40~50정도 해서 월 1500만 원 정도 수익을 얻지만 직원 2명 급여와 관리비, 식자재비, 감가상각비 등을 제하면 순수익은 700~800만 원 선이다.

연 수익률이 5% 정도, 은행예금보다는 났긴 하지만 운영•관리하는 것도 여간 신경쓰이지 않는 일인데, 송도신도시 더클라스 원룸텔을 분양 받으면 회사에서 임대관리•운영해서 월세를 주니까 다른 임대물량처럼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더클라스에서 임대관리•운영을 통해 월세를 받으면 내가 직접 운영하는 것 보다 순수익도 3%나 더 높다는 것을 안 신모씨는 우선 2실을 분양받았다. 더클라스는 이미 기존 200실을 임대관리•운영 중으로 검증이 된 탄탄한 원룸텔 전문브랜드다.

현재 회사직영분을 특별 분양중인 송도점 더클라스 원룸텔은 마감이 임박한 상태여서 "빠른 투자선택이 필요하다" 고 한다.

분양가는 5000~6000만 원대 실투자금은 4000만 원대 수준에 월 50만 원 선의 임대료가 확정돼 있고 시행사 더클라스의 풍부한 노하우로 임대관리까지 도맡아 해준다.

특히 송도국제신도시는 대규모 오피스텔 단지와 연구개발센터 등 국제업무시설 위주여서 소형주거시설이 태부족인 상황. 여기에 대규모 대학가 상권이 합세, 공실률 제로라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분석이다.

아울러 해양경찰청, 송도자유경제구역청, 포스코건설, 송도글로벌 캠퍼스, 인천대 등 대학 및 관공서, 기업체 인근에 위치한 더클라스 풀옵션 원룸텔은 입지면에서도 뛰어나 분양 첫날부터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분양시장 블루칩으로 꼽히는 송도국제신도에서 마지막 소액투자 물량으로 보인다.

이번 더클라스 송도점 분양 절차는 청약금 100만원을 김성은 변호사를 통한 안전거래(에스크로우제도) 계좌로 입금한 자로서 모델하우스 내방순서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고 미계약시 자동 환불이다.

- 접수 : 본사 직영사업부(032-421-5091)
[자금관리•등기이전 김성은 변호사]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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