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인기 폭발 윈슬카운티 분양중! 사업가, 교수, 유명연예인 등 인기 많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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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사랑 받은 어떤 가수의 럭셔리한 집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이 게재되는 등, 해당 가수와 그녀의 집에 대한 관심을 날로 커지고 있다.

이 집의 독특한 디자인은 깔끔하고 멋스럽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최고급 내부 인테리어와 단지 내 12개의 테마 정원이 있는 것 등이 인상적이다.

▲ 타운하우스’윈슬카운티’ 외부이미지 / 윈슬카운티 제공


전용면적 75평형, 시가 15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는 유명 연예인의 집은 경기도 파주 교하신도시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윈슬카운티’이다.

2008년 4월 첫 선을 보인 타운하우스 '윈슬카운티'는 대부분은 사업가, 기업임원, 교수, 유명연예인 등으로 주 출입구 및 테라스 출입구, 침실, 부엌, 거실 등에 마그네틱 센서 등을 통한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범카메라가 24시간 작동하고, 야간에 침입자가 발생하면 조명등이 점등되어 경고하며 경비실에 호출까지 하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타운하우스 '윈슬카운티'는 교하신도시의 각종 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독립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바닥에서 평균 3m 높이로 설계된 외부는 집안이 보이지 않도록 하여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골프연습장, 휘트니센터 등의 편의시설과, 단지 중심에 이벤트홀, 바비큐가든, 아이와 주부들을 위한 미스라운지 등 초호화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어 완벽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동문 윈슬카운티는 가구별로 평균 100㎡이상의 독립된 정원, 지상과 같은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독주택형 정통 타운하우스를 중도금, 잔금 등 납부조건을 변경해 분양 중이다.

67, 75, 87평형 중 일부 평형 및 타입이 분양 마감되어, 고품격 타운하우스 ‘윈슬카운티’를 만나보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 문의 : 031-947-863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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