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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00명 알몸 수영 기네스 기록 도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19일(현지시간) 웨일즈 고워 반도 해안에서 열린 '알몸 수영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에서 400명의 남녀가 옷을 벗고 차가운 바닷물로 뛰어들고 있다. 이 행사는 런던에 본부를 둔 '내셔널 트러스트' 가 기획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종전 기록 250명을 돌파했다. '내셔널 트러스트'는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이나 역사 건축물과 그 환경을 기부금, 기증, 유언 등으로 취득하여 이것을 보전, 유지, 관리, 공개함으로써 차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NGO단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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