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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 바퀴로 스위스 한 바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레오파드트렉 팀의 앤디 슈렉(맨앞·룩셈부르크)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그로스샤이덱을 지나 그린덴발트를 관통하는 투르 드 스위스 사이클대회 3구간에서 선두로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 시작했으며, 20일까지 이어진다. [그린덴발트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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