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하키전용구장 재개장

중앙일보

입력

국군체육부대(상무)는 수도권 유일의 하키 전용구장을 9일 재개장한다.

국민체육진흥기금 6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12월부터 개.보수작업에 들어가 2개월 만에 공사를 끝낸 이 구장은 국가대표팀과 국내 실업팀의 훈련 장소로 제공될 계획이며 각종 국내 경기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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