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만나는 J·special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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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독자를 위한 JSpecial 서비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마무리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알찬 강좌를 마련했다. 이달에는 교육분야 강좌가 많았던 덕분에 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그 밖에 건강 강좌를 비롯해 교양, 재테크 강좌도 호응이 컸다. 신청 기간이 막 끝난 5월 4~5주차 강좌 ‘여름방학 SAT 300점 올리기 학습전략’과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 영화시사회는 교육과 문화 강좌에 목말랐던 주부층의 호응을 얻으며 마감됐다. 중앙컬처스클럽이 주최하는 건강과 재테크 강좌를 끝으로 이달 일정이 마무리된다.

 31일 중앙컬처스클럽 강좌는 채현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청소년과)와 방송인 조영구씨가 진행한다. 1부에서는 채현욱 교수가 ‘엄마가 찾아주는 우리아이 숨은 키’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선 방송인 조영구씨가 자신의 성공담과 숨겨진 재테크 비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JSpecial 이벤트는 6월에도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계속 진행된다. 참여는 중앙일보 고객맴버십 사이트(jjlife.joongang.co.kr)에서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내선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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