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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음파에 찍힌‘검술의 대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복부 초음파 촬영 중 우연히 간에서 발견된 큰 물혹 내의 출혈 자국 모습으로 마치 펜싱경기 장면인 듯하다. 'A master fencer(검술의 대가)' 제목의 이사진은 건국대학교병원 글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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