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1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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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뇌졸중 위험이 높습니다. 일교차가 큰 아침·저녁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뇌졸중 예방 생활수칙을 실천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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