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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캠핑&그릴 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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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부산 웨스틴조선호텔(twcb.echosunhotel.com)이 캠핑&그릴 존을 열었다. 캠핑&그릴 존 해산물 코스는 7만원, 소고기 코스는 6만원, 돼지목살 코스는 5만5000원이다. 객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캠핑 바비큐 패키지는 21만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 주중엔 점심과 저녁, 주말엔 점심만 이용 가능하다. 051-749-7437.

그랜드 하얏트 서울(www.grandhyattseoul.co.kr) ‘파리스 그릴’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 지중해 요리 프로모션을 연다. 포르투갈의 유일한 미슐랭 레스토랑 ‘빌라 호야’의 디터 코스치나 셰프가 방한한다. 일품요리 2만5700원, 코스요리 9만6800원. 02-799-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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