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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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바람 부는 날 오전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립니다. 외출 시 니트보다는 매끈하고 정전기 발생이 적은 옷을 입고, 얼굴·손 등 노출 부위에 보습제를 바르면 꽃가루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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