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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화가 신승우씨, 모로코서 개인전

중앙일보

입력

신승우(申承雨) 한양여대 교수의 칠보화 개인전이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에 있는 모하메드 5세 국립극장 전시실에서 열린다.

모로코 왕국 문화부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자연과 전통문양 을 소재로 한 것. 작가는 내면의 예술열정을 불의 섭리로 대신해 특유의 조형세계를 펼쳐보인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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