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따뜻한 군고구마 주세요

중앙일보

입력

7일 추위와 놀던 어린이들이 모락모락 김이 나는 고구마통 주위에 모였다. 고사리손들을 얼게 한 이번 추위는 다음주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서울 올림픽공원=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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