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지구 호반 베르디움 소형아파트 알짜 단지 분양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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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남에서 시작된 전세난이 서울전역 및 수도권으로 번지고 중소형 위주 아파트 매매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전세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관망하고 있던 수요자들이 구매에 나서면서 입지가 우수하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서울 인접 지역의 알짜 미분양 단지들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는 분위기다.

수도권 남부지역 중 가장 인기지역인 판교는 중소형 위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매물이 줄어들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고, 수도권 서북부쪽으로 삼송신도시의 가치가 재평가 되면서 수요자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삼송신도시는 서울과 바로 인접하여 서울전화번호를 쓰는 서울생활권임에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해 일산 식사지구나 덕이지구 등 비교적 서울과 먼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시세보다 5~6천만원 정도 낮은 가격대로 분양되고 있어, 입지대비 가격경쟁력이 좋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송신도시 호반건설의 분양소장은 “은평뉴타운과 인접해 있음에도 은평뉴타운 대비 최고 2억원까지 차이가 나고 있어, 전세수요자들의 매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면서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매우 저렴하고 입주 후 4년만 있으면 매도가 가능하여 매도시기가 되면 양도세 면제기한이(3년) 이미 끝나기 때문에 투자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최근 전세난으로 월세 계약 전환이 급증하고 있어, 매도시까지 오피스텔과 같이 임대 투자가 가능하여 실제, 투자자들의 문의도 점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삼송신도시는 주변의 은평, 원흥, 지축과 연접하여 330만평의 서북부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이 되고 지하철 3호선이 삼송신도시를 관통하고 있어 규모나 교통망 등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송신도시는 고양의 최대의 숙원사업인 브로맥스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자족기능이 높고 아시아 최대의 영상단지로서 미래가치 및 내재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삼송신도시내 호반 베르디움은 3개블록으로 삼송지구 최대규모인 2,184세를 분양 중이다.

창룽천 수변공원 개발과, 북한산 조망, 바로옆에 골프장이 위치하여 자연녹지 조망권이 우수하다. 삼송역과 근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상권이 선진 유럽형 가로형 쇼핑몰로 계획되어 쇼핑문화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지상을 공원화 하면서 주차장을 100% 지하화 하였으며, 입구부터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되어 아이들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세대내 층고를 2.4M로 설계하여 개방감도 우수하며, 넓은 주방공간과 많은 수납공간 설치로 실용성을 한층 높인점이 특징이다.

삼송신도시내 최저가인 평당 1,020~1,100만원대로 분양중이며 최근 일부 계약조건이 완화되면서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 분양문의 : 02-6925-310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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