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현숙(43.대진대 예술대학장)씨와 조각가 박수용(43.
대전조각협회장)씨가 서울 논현동 청작화랑이 제정한 제2회 청작미술상 수상자로 29일 선정됐다.
청작화랑은 경력 10년, 개인전 5회 이상의 40대 이상 작가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미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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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현숙(43.대진대 예술대학장)씨와 조각가 박수용(43.
대전조각협회장)씨가 서울 논현동 청작화랑이 제정한 제2회 청작미술상 수상자로 29일 선정됐다.
청작화랑은 경력 10년, 개인전 5회 이상의 40대 이상 작가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미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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