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도 읽고 연극도 보고. ‘M바로북’을 터치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초의 전자책서점 ㈜바로북(www.barobook.com)에서는 애플용 어플 ‘M바로북’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북 사이트와 앱 ‘M바로북’’에서 전자책을 구매하시는 회원 고객 분 중 10명을 선정, 헤밍웨이의 명작 <노인과 바다> 연극 초대권을 증정한다. 노인과 청년의 2인극으로 재구성된 연극 <노인과 바다>는 소설 속의 웅장한 이야기와 정교한 묘사들이 다양하고 세밀한 무대언어로 아름답게 구현되었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거장의 향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연극 <노인과 바다> 관람 이벤트는, 바로북의 애플용 ‘M바로북 ’ 출시와 관련해 이루어졌다.
바로북은 지난 3월 초 안드로이드 전자책 어플 ‘M바로북’을 출시한 데 이어, 애플 플랫폼 기반의 ‘M바로북’까지 출시, PC와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을 아우르는 ‘N스크린’ 서비스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했다. 이로써 바로북은 전자책을 애용해 온 기존 독자들은 물론, 전자책에 입문하는 신규 독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북 전략기획실 이기수 실장은 “확실한 매출 성장 데이터를 얻기 위해선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봐야겠지만, 분명한 건 안드로이드용 어플 출시 후 PC 전자책 매출이 약 30퍼센트 상승했다는 점이다. 이는 PC 전자책 사용자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전자책 어플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전자책의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할 애플용 ‘M바로북’ 출시 기념으로 준비된 연극 <노인과 바다> 보기 이벤트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바로북 홈페이지(www.barobook.com)에서 진행되며, 4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10명의 당첨자를 발표를 예정. (자세한 응모요강은 ‘M바로북’ 어플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바로북에서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바로북 출시 기념 이벤트인 ‘3시간 무료 이용, 50퍼센트 파격할인, 도서 적립금 2배’ 이벤트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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