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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협회 인터넷 서비스 개시

중앙일보

입력

한국영화감독협회는 국내 영화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홈페이지(www.DGK.or.kr)를 개설,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감독협회는 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영화의 선각자인 춘사 나운규 감독에서부터신인감독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영화 기획 ▶투자자 모집 ▶신인 연기자 등에 대한 정보도 서비스한다.

인터넷 사이트 개설 기념회는 15일 오후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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