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용수 루마니아 진출

중앙일보

입력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인' 이원국씨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 중인 노보연양이 10일과 13일 국립 루마니아 오페라 발레씨어터에서 펼쳐지는 '발레리나 라리사 쇼르반 추모' 공연에 객원 주역으로 무대에 선다. 이들은 '백조의 호수'와 '지젤'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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