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보습 종결자 “하이드로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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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는 조금만 보습관리를 허술하게 해도 쉽게 각질이 생기고 윤기가 없어져서 푸석푸석해진다. 특히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해 유수분 발란스를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

많은 여성들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페이셜 미스트를 선호하고 있는데 관련 업계는 그 이유를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함은 물론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한다.

일반 페이셜미스트는 보습제와 향료 에탄올 등을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화학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미스트가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불가리아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물을 스팀으로 증류해 제품화한 USDA(미국농무성)인증 100% 하이드로졸 워터는 식약청인증 전문임상실험기관에서 실험한 결과 보습뿐아니라 모공수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제품을 비투오가닉(B2organicmall.com)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기농 전문업체로 최근 탤런트 이유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백화점 인터넷등 온오프라인에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관계자는 “USDA인증 라인을 포함 300여가지 제품이 유기농화장품 분야에서 경쟁사보다 압도적인 효능으로 한국 소비자에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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