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해태 외인선수와 계약

중앙일보

입력

해태는 3일 외국인 선수 에디 피어슨.호세 말레이브와 10만달러(옵션 별도)에 계약했다. 말레이브는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서 활약했다.

올시즌 현대에서 뛴 피어슨은 1백29경기에 출장, 31홈런(타율 0.289)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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