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우림필유 아파트 20% 할인분양!! 마지막 기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전세가 상승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 부동산 전세 시장에서 중소형 평형 위주로의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천안은 0.66%, 아산은 0.45%의 전세가격 상승을 보였다. 특히 지금은 새학기를 앞두고 이사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이고 향후 몇 년간 공급부족의 영향으로 더 오를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보증금을 올려주기보다는 일부 융자를 받아서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는 신규 수요 매매가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전세가가 상승하니 입지조건이 좋고 가격할인도 많은 괜찮은 미분양 아파트 위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가격할인도 받지만 올 4월30일까지 주어지는 세제혜택을 받아 시세차익을 더 보기 위해서이다.


친환경 미분양아파트 용곡 우림필유

집을 고르는데 있어 조망권이 중요한 입지를 굳힌지 오래다. 같은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조망권에 따른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 환경을 끼고 살고 싶은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다.

역세권은 만들어질 수 있지만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따른 조망권은 희소성을 갖는다. 그 중에서 산 조망이 되는 곳은 신선한 공기와 함께 계절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조망권을 선사해 1년 내내 단조로움이 없고 경치를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직접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통해 웰빙 생활이 가능하므로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중 우림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용곡동 일봉산 자락에 공급한 ‘천안 용곡 우림필유’(http://blog.naver.com/quftndtnd.do)가 눈에 띈다. ‘천안 용곡 우림필유’는 지하1층, 지상 18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209㎡ 총 499세대로 구성된 단지다. 천안 두정동~백석동~쌍용동, 불당지구~신방지구~청수지구로 연결되는 천안의 L자형 개발축의 중심지에 위치해 향후 개발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우림건설은 우림필유의 499세대 회사보유분 20세대에 한해 최종 할인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혜택은 분양가의 20% 할인, 베란다확장 및 내부옵션 무료, 대출한도 60~80%, 취등록세 62.5%, 양도세 80% 감면혜택(4월30일까지등기시) 을 감안하면 이번계약자는 최고 1억2천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현재까지 분양률도 93%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아까운 혜택이 아닐 수 없다.

■ 천안 용곡 우림필유의 특별할인혜택
- 분양가의 20% 할인 : 당초 3.3㎡당 평균 800만원(확장가 포함)이던
분양가를 640만원에 공급. 1층의 경우 7년 전 분양가인 500만 원대에 입주가능

- 베란다확장 및 내부옵션 무료 : 2,200여만 원 상당

- 최저 7000만원~1억2000만원 할인효과 : 취등록세 860만원,
선납할인 210만원~360만원
발코니확장가 2,280만원, 특별할인가 4,750만원으로 총 약 8,112만원의 시세 차익 가능.

- 대출한도 60~80% 가능

- 취등록세 62.5%, 양도세 80% 감면혜택 : 올해 4월30일까지 등기 완료한 세대

- 실입주금 6000만원으로 내 집 마련 가능

홈페이지 : http://3apt.co.kr
분양문의 : 041-592-023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