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신도시, 투자가치 주거가치 동시 만족하는 명품주거단지로 실수요자 유혹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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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로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경기회복과 함께 서서히 상승국면을 맞고 있다.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매매시장도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으며, 급등하는 전세가격에 내집마련을 서두르는 실수요자들도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2011년에는 주택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부동산경기 회복은 이미 대세론이 되고 있다.

수도권 DTI규제가 완화되고 세제감면도 연장되면서 실수요자들은 저가매물이나 미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실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경우 수도권의 급매물과 미분양이 급격히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내집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은 기존의 아파트들은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신규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신규분양 물량도 그다지 많지 않은데다가 입지와 환경을 모두 만족하는 분양처 역시 흔치 않다.

최근 김포 한강신도시가 서울을 생활기반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주거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로교통망과 주거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2기 신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될 경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강남까지 출퇴근 시간이 5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또한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6월 개통되면 자동차로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는 4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31%가 넘는 높은 녹지율은 이미 유명하다.

특히 한강신도시 ‘자연&힐스테이트(1,382세대)’와 ‘자연&e편한세상(1,167세대)’은 한강신도시에서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가치와 주거가치 모두를 만족시키는 매머드급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한강신도시라면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라는 소비자 선호 최상위 브랜드이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메이저브랜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3.3㎡당 9백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분양면적 역시 가장 선호도가 높은 84㎡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또한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주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한강신도시 ‘자연&힐스테이트’와 ‘자연&e편한세상’는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을 하고 있어 로열층 확보를 위해서는 미리 청약접수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담문의 031-980-47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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