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백화점 의류매장엔 봄이 찾아왔다. 2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의류매장 직원들이 마네킹을 봄옷으로 갈아입히고 있다. 여성의류는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소재가 두꺼운 환절기형 상품이 많이 나왔다.
김상선 기자
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백화점 의류매장엔 봄이 찾아왔다. 2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의류매장 직원들이 마네킹을 봄옷으로 갈아입히고 있다. 여성의류는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소재가 두꺼운 환절기형 상품이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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