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 간판타자 단테 비세트(35)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했다.
비세트는 올 시즌 34개의 홈런을 쳐낸 로키스의 중심 타자로 신시내티는 로키스에 시즌 타율 0.279를 기록한 제프리 하먼드(28)와 중간계투 투수 스탠 벨린다(33)를 내줬다.
신시내티는 간판타자 그레그 본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로 풀려남에 따라 중심타선을 보강하기 위해 비세트를 불러들였다.
입력
미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 간판타자 단테 비세트(35)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했다.
비세트는 올 시즌 34개의 홈런을 쳐낸 로키스의 중심 타자로 신시내티는 로키스에 시즌 타율 0.279를 기록한 제프리 하먼드(28)와 중간계투 투수 스탠 벨린다(33)를 내줬다.
신시내티는 간판타자 그레그 본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로 풀려남에 따라 중심타선을 보강하기 위해 비세트를 불러들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