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원타임 스파메뉴” 신제품 출시
- 매서운 겨울추위로 뭉치고 뻣뻣해진 근육의 피로를 회복
- 스파진의 “chill-out massage”는 복잡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휴식제공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작년 연말부터 계속 이어지는 폭설과 매서운 겨울 한파로 조금이라도 추위를 덜 느끼기 위해 웅크리거나 빙판에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연일 이어지는 영하의 기온은 신체, 특히 등이나 목 근육의 경직을 일으켜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면 등이나 목이 뻐근하고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이 뭉쳐 정신적인 긴장 뿐만 아니라 몸의 긴장을 더 높게 만들어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 업무, 회식, 연말모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피로증후군 등 현대 직장인들은 갖은 스트레스와 업무의 과부하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직장인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그 피로자체를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고 피로 증후군을 달고 지내는 경우가 다반사다.
내츄럴리즘 스파-딸라소테라피 스파진은 추운 겨울에 발생하는 신체적 긴장과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가벼운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원타임 스파메뉴”를 신제품으로 출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원타임 스파메뉴는 1시간 내외로 남, 녀 모두 즐길 수 있는 마사지테라피 – 스트레칭&시아추, 칠-아웃 마사지, 발관리, 등관리 등 – 을 기본으로 다양한 스파메뉴까지 갖추었다.
그 중 칠-아웃 마사지(chill-out massage)는 통로를 정화하고 신체를 자극하는 스트레칭과 지압, 정맥순환 마사지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하는 포인트 마사지이다.
등과 힙, 다리와 팔, 어깨와 두피까지 풀어주는 깊은 풀바디 트리트먼트로 1시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즐김으로써 하루에 에너지를 되찾아주는 마사지 테라피 이다.
프로그램 순서로는 1단계, 등&힙에 스트레칭 및 지압으로 관리를 하고, 2단계와 3단계에 다리&발, 팔&손에 시그니처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받고 4단계에 어깨&두피에 스트레칭 및 지압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풋스파 서비스 받으면 마무리 된다.
스파진 인혜성 이사는 ”심신이 지쳐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칠-아웃 마사지는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칠-아웃 마사지를 통해 강력한 웰빙의 느낌이 몸 전체를 통해 에너지가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파진은 여의도(직영점), 천안, 대전, 명동, 홍대 스파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spajin.com)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과 이벤트를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