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프랑스 영화7편이 오는 27-30일 서울의 `시네마 오즈'에서 재상영된다.
상영작은 〈거짓말의 빛깔〉, 〈오늘부터 시작이야〉, 〈아름다운 직업〉, 〈침묵의 흔적〉, 〈휴머니티〉, 〈8월말 9월초〉, 〈이스트 웨스트〉.
이들 영화의 대부분은 올해 칸.베를린.벨포르 영화제 초청작으로 특히 〈휴머니티〉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작품이다.
문의 02-3443-2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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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프랑스 영화7편이 오는 27-30일 서울의 `시네마 오즈'에서 재상영된다.
상영작은 〈거짓말의 빛깔〉, 〈오늘부터 시작이야〉, 〈아름다운 직업〉, 〈침묵의 흔적〉, 〈휴머니티〉, 〈8월말 9월초〉, 〈이스트 웨스트〉.
이들 영화의 대부분은 올해 칸.베를린.벨포르 영화제 초청작으로 특히 〈휴머니티〉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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