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파라과이 최고 훈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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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오명 웅진폴리실리콘 회장은 14일(현지시간) 페르난도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으로
부터 파라과이 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코멘다도르 훈장을 받았다. 오 회장
은 파라과이의 정보통신 정책 계획 수립 등 양국 간 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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