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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싱가포르·방콕 대표 요리, 공짜로 즐기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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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레스토랑 셀렉트’ 이벤트에 포함돼 있는 홍콩 예만방 레스토랑의 딤섬.

올겨울 아시아 대표 도시인 홍콩, 싱가포르, 방콕에서의 특별한 연말을 계획하고 있다면 삼성카드의 ‘레스토랑 셀렉트’를 주목하자.

삼성카드는 해외 여행객을 위해 12월 20일부터 1월 9일까지 3주간 홍콩,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지역 대표 도시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딤섬, 크랩, 타이커리 등 도시별 대표 메뉴를 하나 더 제공하는 ‘레스토랑 셀렉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홍콩(12월 20~26일), 싱가포르(12월 27일~1월 2일), 방콕(1월 3~9일) 등 각 도시별로 일주일씩 진행되며, 행사 대상 레스토랑에서 삼성카드를 이용하여 딤섬, 크랩, 타이커리 등 도시별 대표 메뉴를 주문하면 동일한 가격대의 대표 메뉴를 하나 더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용 횟수에 대한 별도의 제한이 없어 단체 이용객들이 이용할 경우 적은 비용으로도 도시별 대표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시별로 홍콩에서는 모든 딤섬 메뉴 1개 주문시마다 딤섬 1개를 추가 제공(횟수 무제한)한다. 싱가포르에서는 크랩 요리 1개 주문시마다 새우 메뉴 1개를 추가 제공(횟수 무제한)하며 방콕에서는 타이커리 요리 1개 주문시마다 커리 요리 1개를 추가 제공(횟수 무제한)한다. 자세한 도시별 행사 대상 레스토랑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스토랑 셀렉트’ 이벤트는 해외 유명 레스토랑, 공연, 쇼핑, 호텔 등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글로벌 셀렉트’ 캠페인의 첫 번째 기획 행사로, 2011년 한 해 동안 삼성카드는 주요 도시별 해외 가맹점에서 삼성카드로 결제 시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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