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개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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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개소식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종합상황실’ 개소식이 13일 서울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열렸다. 하루 24시간 국내 주요 전산시설에 대한 해킹 등 온라인 공격을 예방·탐지·해결하는 범정부적 사이버 컨트롤타워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가운데) 등이 대형 모니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박광진 KISA 본부장,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 오해석 청와대 IT특보, 최 위원장, 서종렬 KISA 원장, 석호익 KT 부회장.

김도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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