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8대 고급 상권인 명동 상권 등 서울 도심 3대 상권 중복
- 유동인구 130만 명의 비즈니스 중심
- 충무로의 중심에 들어서는 충무로역‘엘크루 메트로시티’ 오피스텔, 청약 평균 3.5:1, 최고 7:1 기록으로 초미의 관심
새롭게 주목받는 강북 도심, 그 핵심중심지역인 충무로 일대
80년대 강남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강북도심이 주목받고 있다.
전세계적 트랜드인 도심회귀현상 등이 나타나면서 강북지역 특히 종로, 충무로, 명동, 청계천 등이 교통, 상권, 생활편의시설, 병원 등의 시티라이프의 핵심 지역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충무로 일대는 청계천 일대의 개발과 함께‘충무로 영화제’, ‘남산 한옥마을’ 등이 최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골목 문화와 함께 각광받고 있다.
트리플 상권을 잇는 축 충무로 상권
서울의 중심 상권인 청계천, 동대문, 명동상권의 중심에는 충무로가 있다. 최근 청계천 복원과 함께 회현 고가도로가 철거되면서 충무로 주변 상권이 주목받고 있다. 남대문 시장에서 충무로, 명동으로 이어지는 거대상권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충무로의 부활과 함께 기업들 또한 충무로로 다시 모여들고 있다. 웅진그룹과 샘표식품, 한국화이자제약 등의 기업들이 제2도약을 선언하고 충무로로 옮겨와 사세확장을 꾀하고 있다
서울 교통의 중심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가 위치한 충무로는 서울지역 전역으로 통하는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오피스텔 인근으로 지하철 3개 노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은 도보로 1분 거리이며, 지하철 2,3호선 을지로 3가역도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에서 최상의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남과 강북을 관통하는 남산 1호 터널, 삼일로, 퇴계로, 을지로 등을 보유하여 사통발달의 도로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충무로역‘엘크루 메트로시티’는 서울 도심의 핵심 상권인 을지로와 종로를 포함한 청계천, 동대문, 명동 상권이 1km이내에 인접해 있어 트리플 상권으로 불리우며 그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들 3대 상권은 1일 유동인구가 130만명에 달해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꼽히고 있다.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 서울 도심부 발전계획으로 관심 집중
충무로역‘엘크루 메트로시티’는 하루 유동인구가 350만에 달하는 비즈니스 특구인 중구의 핵심인 충무로에 위치하고 있어 각종 비즈니스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명동 밀리오레,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의 쇼핑시설과 중구청, 중부세무서 등의 업무시설 등이 인접해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
서울 도심부 발전계획의 일환인 세운재정비 촉진지구 녹지문화축 사업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주변 공간이 남산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테마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도심에 자리잡은 오피스텔이 가지기 어려운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투자가치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충무로역‘엘크루 메트로시티’는 지하 7층~19층의 오피스텔과 상가 등으로 구성된 복합건물로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기준 26m² ~ 44m²(계약면적 58㎡~99㎡)의 소형 오피스텔 213실이다. 평균 분양가(계약면적 기준)는 3.3m² 당 1,300만원대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대출(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 잔금 30% 분양조건이다. 모델하우스는 충무로2가에 있으며,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272-8001
[홈페이지]www.elcrumetrocity.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