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중심,트리플역세권 동아’더프라임’ 마감임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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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용산더프라임’ 주상복합아파트를 선착순 특별분양하고 있다.

‘더프라임’은 지하6층~지상38층, 36층규모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3개동이며총높이 130m 초고층.최고급 주상복합으로 탁월한조망권을 보유하고 있다.

아파트는 총559가구이며, 38㎡~59㎡ 112가구, 84㎡ 176가구, 114㎡ 88가구, 123㎡~142㎡ 176가구, 팬트하우스 239㎡~244㎡ 7가구이다.

‘더프라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것이다.

3.3㎡당 평균 2058만~2570만원선으로, 용산이 2007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발표와 76만평 민족공원 발표로 이미 강남3구역과 같은 부촌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런 시점에서 동아 용산 더프라임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용산 3년전 가격으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얼마전 분양한 한강로 D주상복합(3.3㎡당 3600만원~)과 많은 분양가 차이가 난다.

또한 발코니확장 무료시공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건조기,붙박이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다 계약자가 각종마감재 등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마감재선택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더프라임’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인데, 지하철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1분거리, 지하철4.6호선 삼각지역은 6분거리이다. 또한 국제업무지구까지 900m간 남북방향 연결도로 신설로 국제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2분내 접근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인천공항철도 KTX용산역도 이용 가능하며, 2016년 삼각지 고가 철거후 4차선 지하차도 공사 진행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삼각지 접근성도 확대된다.

교육환경으로는 초등학교인 신광초, 남정초, 용산초, 중학교인 선린중, 신광여중, 보성여중, 용산중, 배문중, 고등학교인 용산고, 경복고, 환일고, 보성여고 등이 명문 교육환경이 밀집되어 있다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며, 분양권전매가 가능하다.
84㎡이하는 전매제한기간 3년, 84㎡이상은 1년으로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 하다.

최근 전세대란의 요인은 주택수급의 불균형으로, 경기도내의 뉴타운계획이 절반이상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LH(보금자리주택), SH(임대주택)공사의 어려운 자금난으로 주택공급계획이 어려워지고, 민간건설사의 워크아웃으로 올해 신규사업승인은 예년에 비해 20%미만이다.
이런상황으로 볼 때 앞으로 2~3년후의 주택수급의 불균형으로 전세대란에서 주택가격 폭등의 우려도 예상된다.

관계자는 “계약금 5%만 납부하게되면 입주시점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없어 초기자금부담도 없고, 앞으로 1~2년 후의 주택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시세 차익을 노려볼만 하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 02 797-249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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