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의 신화 "라이언PC스튜디오"

95년도부터 일어난 인터넷의 열기와 함께 이와 관련된 게임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였다.
대표적으로 리니지,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빅히트를 치면서 PC방은 인터넷 검색을 뛰어넘어 인터넷 게임을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어 왔다.
당시에는 개인창업의 PC방 오픈이 주를 이뤄 고객의 대부분이 인기 있는 한두가지의 게임을 즐기러 오는 장소로 주요 고객층은 남자 대학생이 많았다.
점포 규모는 컴퓨터 20대~30대의 소형점포가 주를 이루었으며, 인테리어는 간단한 도장공사 정도로 어두운 이미지의 PC방들이 대부분이었다.

97년 IMF를 겪으면서 창업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이에 PC방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많이 생겨났다.
공급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PC방 본사들은 차별화를 하기 위해 PC방의 대형화, 인테리어 고급화를 추구하였고 커플석, 카페테리아, 미니편의점 등의 기능을 추가시켜 PC방은 복합매장화 되었다.
이런 흐름과 맞물려 기존 남성위주의 고객에서 청소년, 여성, 중장년층까지 고객 저변이 확대되어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와 정보통신의 발달로 이제 PC방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러 오는 곳이 아니라 증권, 인터넷 검색,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2002년 이후 PC의 가격하락, 고객흡수를 위한 대형화, 인테리어 가격의 하락 등 중대형 PC방 매장이 더욱 확대됐으며 컴퓨터 사후관리 기술이 뛰어난 본사들이 이 산업에 많이 뛰어들면서 본사의 가맹점 기술지원은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갔다.
이에 따라 30~40평 규모의 생계형 PC방은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고 90년대 후반 기존 소규모 개인PC방들은 구조조정을 겪게 된다.
대형 PC방 본사들의 경쟁구도로 자연스레 개인창업의 PC방들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지고 경쟁력이 약한 PC방 본사들도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이러한 시점에 출범한 "라이언 PC 스튜디오"는 PC방이란 이름 대신‘라이온 PC 스튜디오’라는 새로운 형태의 PC방 체인점을 개점하면서 그동안 어둠과 부정에 휩싸였던 PC방을 스튜디오에 걸맞게 세계 3대 호텔 테마를 이용한 인테리어 season1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고, 이제 story가 있는 공간을 창출하고자 "Memory"라는 3가지 episode를 이용한 season2를 런칭시켰다.
PC방의 특성상 고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기 때문에 인테리어의 고급화는 이제 기본적인 성공요건이 되었지만 PC방 산업이 뿌리 내린지 10년동안 사람들에겐 아직 PC방에 대한 이렇다할 추억이 없다.
이에 착안한 "라이언 PC 스튜디오"는 도시의 삭막함과 정보의 풍랑으로 정신없는 사람들의 메마른 정서에 열대지방 사막속의 풍성한 오아시스처럼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상쾌한 보사노바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사랑을 이야기하고 젊음을 즐길줄 아는 진한 사람의 냄새가 나는 PC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테리어 컨섭도 이에 맞춰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고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컨셉으로 시대에 맞춰 변화해 나가겠다고 한다.

PC방은 이제 진화하고 있다.
공간 뿐만이 아니라 운영과 관리까지도 전자동 무인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그 프로그램만으로 게임설치와 패치, 게임 버전관리, 사용이 편리한 고스트툴, 윈도우 보안패치, 순간 복구 기본탑재 등으로 많은 부분의 매장유지관리비용, 그에 따른 인건비까지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이 모든것이 "라이온 PC 스튜디오"의 "라이온 킹" 프로그램이다.
거기에 안정적인 수익보장제까지 실시하였으니 운영에 따른 비용 최소화는 물론 PC방 창업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강자의 이유있는 결과가 아닐까.

지금은 사상 유례없는 경기불황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사회의 일을 접고 노년기를 맡는 사람들은 주변에도 수두룩하다. 성공적인 창업에는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해야 한다.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최대한 빠른 정보 수집과 미래 개척만이 살길이다.

라이언 FG 스튜디오(www.lionpc.co.kr) 02-532-310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