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전 반경 1000㎞ … ‘하늘의 눈’ 조기경보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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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미 연합훈련 사흘째인 30일 E-2C 조기경보기(길이 17.56m, 날개 폭 24.58m, 높이 5.58m)가 조지워싱턴함에 착륙하고 있다. E-2C 조기경보기는 작전 반경이 1000㎞에 달해 북한 전역은 물론 중국 내륙 일부까지 포함된다. 2000개 이상의 목표를 자동적으로 탐지 추적하고, 40개 이상의 표적을 동시에 요격 관제할 수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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