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과, 국내 최장수 학습교재 … 초등생 동반자 명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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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과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하는 제8회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초등전과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동아전과는 교과서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한 제 2의 교과서로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품질’과 소비자들의 끝없는 ‘신뢰’를 가장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아전과는 국내 학습교재 중 최장수 브랜드로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라업그레이드돼 왔다.

지난 57년 동안 한결같은 동아전과는 대한민국 학습 교재 중에서 유일무이한 최장수 브랜드이며, 초등학생들의 공부에 관한 한 역사의 산증인이다. 동아전과는 과거 마땅히 공부할 책이 없었을 때 공부를 즐거워하는 모든 학생의 동반자였으며, 그 학생들은 오늘날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지도자가 되어 있고, 아직도 그들에게는 초등학교 시절 함께했던 ‘동아전과’의 기억이 뇌리에 남아 있다.

동아전과는 교과서와 가장 가까이 있는 학습 교재이기에 교육과정 및 교과서의 변화에 따라 항상 업그레이드되어 왔다. 또한 두산동아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학습 환경에 발맞춰 ‘e-동아전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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