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목천 희망마을 12월 31일까지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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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는 내년 11월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소재 ‘희망마을’에 입주예정인 입주희망가정의 모집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 충남 전 지역과 경기도 평택·안성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희망마을’은 전용면적 56㎡(16평형) 8세대, 66㎡(20평형) 8세대 등 모두 16세대를 모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희망마을’ 사무실(041-555-1743-4)로 연락하면 자세한 입주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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