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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인지적 수학학습, 수학의 아침 ‘통합활용수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수학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2010년 수학 교육의 가장 뜨거운 화두이다.

OECD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평가인 PISA(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역시 지식과 기술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던 방식에서 개인의 사고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세계적인 교육 흐름의 변화와 함께 대한민국 수학 교육과 평가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서울 교육특구에서는 입학사정관제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가 최고의 이슈로 떠올랐고 본고사 부활, 수시 논술 비중 확대, 서술형 평가 50% 확대, 초등교과에 사고력 수학 도입 등 공교육 역시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금까지 고득점을 목표로 훈련 위주의 주입식 교육만을 해 왔던 한국 사회로서는 혼란스러운 변화이다. 아이들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선 교사에게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변화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플로우교육㈜ 학습몰입과학연구소와 ‘수학의 아침’은 지식의 통합적 활용능력을 개발해주는 '통합활용수학'을 그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통합활용수학
교육환경이 변한다는 것은 결국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평가 요소에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며 평가할 줄 아는가’, ‘사회 관계망의 맥락을 이해하고 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갖추었는가’ ‘리더십이 있는가’ 등의 포함된 것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수학의 아침’의 '통합활용수학'은 교과 지식과 수학적 사고력을 통합적으로 배양하는 메타학습을 수학 교육에 도입해 입시를 위한 실력과 미래의 인재상에 적합한 능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메타학습
‘수학의 아침’의 메타학습은 수학적 행동 즉 수학학습에 대한 인지, 정서, 태도, 습관, 전략과 같은 인지적∙정의적 영역들을 바르게 교정해 수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스스로 공부하려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형성시켜 준다.

아이들은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싫어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막연하고 획일적인 학습 방식은 아이들이 수학을 기피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는 아이 스스로 수학을 못한다고 믿게 만든다. 메타학습은 이러한 부정적 인식 자체를 없앨 수 있는 학습 방식이다.

또한 공부하는 전략을 가르치는 ‘아이 플래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수학을 ‘학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학습방법을 익히는 학습’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 최초 수학 멘토링
흔히 수학을 ‘숫자의 학문’으로 여기지만, 사실 수학은 심리적인 학문이기도 하다. 「수학의 아침」은 이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초로 수학교육에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MBTI 검사, 진로적성검사, 다차원 학습전략검사, 상위 1% Study Solution 검사 등을 통해 아이들의 특성에 따른 올바른 수학 습관을 형성하고 적성과 진로 상담을 시행한다.

수학의 아침 이용준 부원장은 “꿈과 목표, 학습동기, 학습전략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자기 공부의 주인이 되는 '아이 플래너'로 거듭나게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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