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 가락이 흥겨워요!" NHK 한글강좌를 수강하는 일본인 200명이 3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장구를 배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의 한 여행사가 마련한 '한글체험투어'에 참가한 이들은 2박3일 동안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어도 배운다.
김태성 기자
"장구 가락이 흥겨워요!" NHK 한글강좌를 수강하는 일본인 200명이 3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장구를 배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의 한 여행사가 마련한 '한글체험투어'에 참가한 이들은 2박3일 동안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어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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