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주개발, 가장 빠르게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는 E-2사업체 소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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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녀의 영어공부나 학습환경을 위해서 미국 이민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미국 이민시 한번에 50만 불이라는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이다.

이에 따라 유학비 절감과 재테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미국 소액투자 'E-2 비자'가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사업체를 매입하거나 창업을 하게 되면 E-2 비자를 받을 수 있다. E-2 비자는 미국 현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동안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로, 최소의 투자로 영주권자와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E-2 비자를 취득하면 자녀 무료 교육 혜택이 주어진다. 자녀가 21세가 될 때까지 무료교육이 보장될 뿐 아니라, 전 가족 동반체류 및 배우자 취업이 자유로워 큰 인기다.

이에 발맞추어 해외이민 전문업체 ㈜하나이주개발공사(대표 정충호, (www.gohana.co.kr)에서는 신속한 수속이 가능하고 본사의 매출보장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는 E-2 사업체인 청소용역업(Accu-clean)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하나이주개발공사에서는 소액투자(E-2)희망자들의 관심에 답하고자 세미나를 실시한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하나이주개발공사 세미나실이며, 오는 10월 21일, 22일, 23일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477-6633)로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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