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술지는 과학논문인용색인(SCI) 인용지수가 5.4로 암 관련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서 교수는 이 학술지 외에도 10여개 국제 학술지의 편집위원 또는 부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연합]
이 학술지는 과학논문인용색인(SCI) 인용지수가 5.4로 암 관련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서 교수는 이 학술지 외에도 10여개 국제 학술지의 편집위원 또는 부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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