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영화제에 쏠린 시선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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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7일 개막한 아시아 최고의 영화잔치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P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아저씨’ 야외 무대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다. 주연 배우 원빈·김희원, 이정범 감독(오른쪽부터)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67개국 308편이 상영되는 올 부산영화제는 15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여배우 쥘리에트 비노슈, 할리우드 명장 올리버 스톤 등도 찾아 올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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