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사상 최대 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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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국민은행은 15일 본부 팀장의 35%와 지점장급 443명을 교체하는 은행 사상 최대 규모의 인사를 했다. 옛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합병 이후 3년여만에 이뤄진 대규모 인사다. 국민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달 2000여명을 명예퇴직시켰다.

◆국민은행<본부장>▶신용카드사업 김혜영▶자금 정성수<지역본부장>▶강서 김창호▶경수 오병건▶강남 여원식▶강동 여동수▶동부산 이경호▶서부산 이증호▶중부 이광석▶서부 강동숙▶경인 김태곤▶남부 안병두▶성남 신대옥▶북부 권혁관▶호남 최효남▶충청 정규형▶남서기업금융 이만희<팀장>▶연구소 김장희▶연수원 손광춘▶재무관리 윤웅원▶회계 김영석▶고객만족 전영희▶중소기업 이상권▶투자금융 박충선▶부동산금융 강문호▶카드마케팅 최행현▶카드특수영업 손한일▶카드고객서비스 송경일▶부동산사업 김재환▶복권사업 이재화▶자금 양동호▶기업여신심사 이경학▶기업경영개선 이치한▶총무 김철홍▶통합구매 지광원▶콜센터관리 최규덕▶인력개발 최기의▶노사협력 최인규▶경영검사 김익기▶준법감시 이용승▶비서 이삼호▶감찰반 김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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