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제2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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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 한솔교육 제품 구매 시 전집 세트 등 푸짐한 선물 증정
- 3D 애니메이션 <구름빵>상영, 책읽기 캠페인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전시회로, 최신 교육 트렌드와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고 있다. 지난 2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만 약 7만 명이 관람했으며, 올 4월에 있었던 2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는 약10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 찾았다.

2004년 제 1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부터 꾸준히 참가해온 한솔교육은 <신기한 한글나라>를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기전집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10년 새롭게 출시된 <이야기쏙 한글나라>, <한솔 어린이 백과>, <북스북스 베이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제품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을 받고,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대별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전시기간 중 10만원 이상 한솔교육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어린이 놀이완구‘궁전 텐트’를 증정한다. 또 80만원 이상 제품 구매고객에 한해 <영어명작 20classics>를, 1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옛이야기 그림책>을 선물로 준다.

한솔교육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와 볼거리도 풍성하다. 전시기간 동안 한솔교육 전시관을 방문만해도 구름빵 캐릭터가 들어간 책읽기 캠페인 버튼을 드리며, 응모권을 작성한 관람객 중 총 20명을 추첨하여 <신기한 그림책>을 증정한다.

또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존에서는 현재 KBS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구름빵>을 3D로 상영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누야’를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솔교육의 단행본 브랜드인 한솔수북의 어린이 도서 100여종을 30~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재미나라’,‘활짝e영어나라’와 같은 온라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도 실제 체험 후 구매까지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솔교육 전시관 및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1185) 또는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로 하면 된다.

지난 2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한솔교육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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