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토스트&피자로 소자본창업아이템 대성공 '토리또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취업난의 시대, 간편한 식사대용 토스트&피자 창업으로 대박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안정적이고 꾸준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초보창업자의 눈에는 유명한 브랜드면 마냥 창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 가치가 높을수록 창업비용도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자본 창업에 성공하려면 확실한 수익성이 보장되는 유망한 가맹점을 찾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다.

토리또와 의정부점주는, 확실한 비전을 찾아 초보창업에서 성공창업을 이룬 케이스다. 그의 성공창업 스토리를 듣다보면 브랜드 가치보다는 점포개점을 위한 시장조사와 그 소비성에 맞아떨어지는 유망 프랜차이즈 선택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토리또와 의정부점주는 브랜드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회사의 신뢰와 비젼을 확인한 후 창업을 선택하신 하신 분이시다. 앞전에 했던 회사가 상황 설명도 없이 사라져 버리자 혼자 꾸준히 장사를 하시다가 피자도 하고 싶은 마음에 정보를 모으기 시작 하였다.
브랜드의 확신도 필요했지만 점주님에게는 든든한 본사인지를 확인하는 것 역시 중요했다. 우연히 인터넷으로 토리또와를 접하게 되었고 젊은 사장의 열정과 많은 공감대를 확인하고 창업을 결심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곳만 생각하다보니 창업 자본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형편상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죠. 그런데 토리또와 토스트&피자를 먹어보고 나서 ‘아, 이 맛이라면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토스트와 피자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그런데도 그가 토리또와 토스트&피자를 선택한 것은 바로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그 맛에 있었다. 너무나 매력적인 토리또와만의 맛에 빠져서 확실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절로 들었다는 것이다.

워니원은 전국적으로 ‘토스토리’ 25여 개 매장, ‘또띠와’ 22개 매장, 토리또와 10 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3브랜드 모두 가맹점 꾸준히 창업문의와 오픈이 진행되고 있으며, 본사가 확인한 상권이라면 바로 오픈이 가능하다.
토리또와의 캐릭터가 프린팅 된 토스트는 사자, 원숭이, 토끼, 곰, 돼지 등 다양한 동물이 그려져 있으며 각자 토라이온, 키토, 빗토, 베토, 피토 등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테리어 또한 일반적인 인테리어 보다는 컬러풀하고 동화속에 나올것만 같은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다.
토리또와 가양역점을 방문한 고객은 “처음엔 카페가 하나 생기는 줄 알았어요. 분위기가 카페테리아 처럼 너무 예쁘고 분위기 있어 보여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개그맨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 허경환이 토리또와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에 있다. 허경환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토리또와의 신선한 브랜드가 딱맞으면서 최대의 광고효과를 내고 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보다는 유망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그의 확신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 자신의 점포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정신과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그가 소자본 창업에서 성공사례로 꼽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