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 여자축구팀 환영하는 평양 '누나부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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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양에서 영국 미들즈브러시 여자축구팀이 북한과 영국간 외교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친선 축구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끝난 뒤 관중석에 있던 평양 중고생들이 영국선수들에게 손을 내밀며 환영하고 있다. 이 경기서 북한 4.25축구팀이 6대2로 승리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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