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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개봉영화 야외행사 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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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는 가벼워도 마음은 넉넉히 가져볼만한 명절이다. 올 설 연휴는 직장에 따라 최장 9일까지도 이어지기 때문. 차례와 세배, 가족친지들과 덕담을 나누고도 천천히 바깥나들이 계획을 잡아볼만하다.

극장가에는 명절대목을 노린 개봉영화가 한아름이고, 발품만 팔면 세시풍속을 즐기면서 명절분위기를 맛볼 야외행사도 적잖다. 어르신들과 함께 모처럼 공연장 나들이는 또 어떨지. 관련된 정보를 소개한다.

이후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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