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선장 출신 차용우씨 소설 '바다 이야기' 영화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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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원양어선 선장 출신인 차용우(車鏞佑·50·전남도의회 의원)씨가 쓴 소설 『차용우 선장의 바다 이야기』가 영화화된다. 사이더스와 가계약했다. 그가 22년간 참치를 잡으며 겪은 일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광주=이해석 기자

lhs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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