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전 초고속 분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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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19일 한국은행 직원들이 최근 도입한 고속 주화분류기를 이용해 동전을 나누어 담고 있다. 매주 수요일 환전이 가능하며 분류할 동전 물량이 많을 경우 화폐수급팀(02-759-4616)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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