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 7개노선 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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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시내 버스와 마을버스 노선 7곳이 조정됐다.

서울시는 26일 아파트단지 조성과 백화점 개점 등의 이유로 대중교통 수요가 변함에 따라 버스정책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개 노선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한달간의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중 시행된다.

김필규 기자

phil9@joongang.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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