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 작가 김원숙 고국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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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미국에서 활동하는 김원숙씨가 12월 16일까지 부산 공간화랑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다. 신화나 전설처럼 아득한 옛 이야기가 있는 시적 화면 속에 한 인간의 내면을 풀어보이는 화가는 이번 근작전에 '행복'을 생각하며 그린 '겨울 추억' 등 유화와 드로잉을 내놨다. 051-80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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