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신인상 전용직씨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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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신세훈)가 발행하는 『월간문학』은 제98회 신인상 당선작으로 시 부문에 전용직의 '에버랜드에서' 외 1편, 소설부문에 채문수의 '루비콘 강을 건너다' 등을 선정했다.

부문별 당선작은 다음과 같다.

▶시조=곽선희의 '민통선 도라산'▶수필=유로의 '트리밍 자'▶동시=박소영의 '땡땡 때죽나무'▶동화=이수의 '누워서 피는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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