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에…』 만화로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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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경제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가 을파소에서 만화책으로 나왔다. 원작자는 독일에서 작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유명한 보도 섀퍼. 철부지 소녀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를 만나면서 돈의 가치를 깨닫고 경제원리를 익혀나가는 과정을 담고있다. 각권 1백60쪽·8천5백원. 02-322-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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